철자

철자

[ spelling , 綴字 ]

요약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을 짜맞추어 글자를 만드는 것.

그 방법은 각 나라마다 규정된 철자법 또는 맞춤법에 의한다. 한국어에서는 자음+모음+자음의 원칙에 따라 철자가 이루어진다. 한국어 자음과 모음의 수는 각각 14개, 10개로서 모두 24개로 이루어지며 는 로 a부터 z까지의 26자이다. 또 영어는 대문자와 소문자가 구별되어 있으며, 모음자는 5개이다. 영어는 또 모음과 자음의 결합방식이 40가지 이상이나 되며, 역사적인 철자법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은 변했는데도 철자가 달라지지 않아, 발음과 철자와의 관계가 복잡한 편이다. 또한 미국과 영국의 철자는 그 관용에 있어 다른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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