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소감
[ 闡義昭鑑 ]
- 요약
조선 영조 때 왕명에 따라 1755년(영조 31) 청사(淸沙) 김재로(金在魯:1682~1759) 등이 편찬하여 왕세자 책봉의 의의를 밝힌 책.
천의소감
구분 | 활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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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재로 |
시대 | 조선시대(1755) |
활자본. 4권 3책. 내용은 세자 책봉을 에워싸고 갖은 음모와 풍파가 자심하므로, 역사적인 사실을 적어 후세의 거울로 삼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인용된 사건으로는 ·의 이 치열하던 1728년( 4), 1730년, 1748년 등의 화란(禍亂)과 을해옥사(乙亥獄事), 1755년(영조 31)의 사건이 소상히 적혀 있어 이것을 통하여 건저(建儲)의 의(義)를 후세에 밝히고 하나의 교훈을 남기도록 하였다. 따로 (諺解) 4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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