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상관
[ 參上官 ]
- 요약
조선시대 품관(品官)의 구분법.
, (文·武散階)에서 종6품 이상의 관원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참직(參職)이라고도 하였는데, 조회에 참여할 수가 있었으므로 정7품 이하의 참하관에서 참상관으로 오르는 것을 승륙(陞六) 또는 출륙(出六)이라 해서 관로(官路)의 한 관문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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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上官 ]
, (文·武散階)에서 종6품 이상의 관원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참직(參職)이라고도 하였는데, 조회에 참여할 수가 있었으므로 정7품 이하의 참하관에서 참상관으로 오르는 것을 승륙(陞六) 또는 출륙(出六)이라 해서 관로(官路)의 한 관문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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