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무공신
[ 振武功臣 ]
- 요약
조선 인조 때 이괄(李适)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준 공신호(功臣號).
정식 명칭은 갈성분위출기효력진무공신(竭誠奮威出氣效力振武功臣)이다. 1624년( 2) 32명을 3등으로 나누어 1등에는 (張晩)·(鄭忠信)·(南以興)의 3명, 2등에는 (李守一)·(金起宗)·변흡(邊潝)·유효걸(柳孝傑)·김경운(金慶雲)·이희건(李希建)·조시준(趙時俊)·박상(朴瑺)·성대훈(成大勳)의 9명, 3등에는 남이웅(南以雄)·신경원(申景瑗)·김완(金完)·이신(李愼)·이휴복(李休復)·송덕영(宋德永) 등 모두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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