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 知事 ]
- 요약
조선시대의 관직.
(敦寧府)·(義禁府)·(經筵)·(成均館)·(春秋館)·중추부(中樞府)·훈련원(訓鍊院)의 종2품 벼슬로, 모두 겸직이었다. 이 밖에 1894년의 이후 (勅任官) 벼슬의 돈령원지사(敦寧院知事)·평리원지사(平理院知事), 주임관(奏任官) 벼슬의 지서사(知署事)가 있었다.
지사의 직함을 표기할 때에는 고려 때와 마찬가지로 가운데에 그 관서의 이름을 적고, 머리와 끝에 '知(지)'와 '事(사)'를 나누어 적기도 한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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