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시
[ 中侍 ]
- 요약
신라시대의 관직.
651년( 5)에 품주(稟主)를 집사부(執事部)로 고치면서 그 장관으로 두었던 벼슬이다. 대아찬(大阿飡)에서 이찬(伊飡)까지의 관등(官等)에서 임명하였으며, 임기는 3년 정도였던 것 같다. 임무는 국왕의 행정적인 대변자이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했다. 747년( 6)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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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侍 ]
651년( 5)에 품주(稟主)를 집사부(執事部)로 고치면서 그 장관으로 두었던 벼슬이다. 대아찬(大阿飡)에서 이찬(伊飡)까지의 관등(官等)에서 임명하였으며, 임기는 3년 정도였던 것 같다. 임무는 국왕의 행정적인 대변자이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했다. 747년( 6)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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