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산경
[ 周髀算經 ]
- 요약
중국의 천문 수학서로 저자는 미상이고 후한 무렵에 편찬되어 송대에 간본되었으며 상하 2권으로 되어있다. 원주율을 3으로 하는 등 수학적인 내용도 포함하지만 현자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같은 구 ·고 ·현의 법을 기초로 하여 혼천설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우주관이라고 하는 개천설을 뒷받침한다.
구분 | 천문수학서 |
---|---|
저자 | 미상 |
시대 | 후한(後漢) 무렵 편찬 |
상하 2권. 저자 미상. 중요부분은 (後漢) 무렵 편찬되어 송대(宋代)에 간본되었다. 후한 또는 삼국시대의 조군경(趙君卿), 북주(北周)의 견란(甄鸞), 당(唐)나라의 이순풍(李淳風) 등의 주석이 가해졌다. 책명은 주대(周代)에 비(髀)라고 하는 8척의 막대에 의하여 천지를 측정 산출한 데 연유한 것이다. 을 3으로 하는 등 수학적인 내용도 포함하지만 구(句) ·고(股) ·현(弦)의 법(피타고라스 정리)을 기초로 하여 혼천설(渾天說)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우주관이라고 하는 개천설(蓋天說)을 뒷받침한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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