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해쌍절

좌해쌍절

[ 左海雙絶 ]

요약 조선 중종 때부터 선조 연대까지의 명가(名家)들의 시찰(詩札)을 모은 책.
구분 필사본
시대 조선시대
소장 규장각

. 1첩. 도서. 30.3×45cm. (款識)는 있으나 원서(原書)는 빠진 것이 많고, 다만 용재(容齋) (李荇), 기재(企齋) (申光漢), 청천(聽天) (沈守敬), 고봉(高峰) (奇大升), 일송(一松) (沈喜壽)의 5인의 글이 실렸다. 시격(詩格)이 뛰어나고 서법(書法)이 아름다워 이를 쌍절(雙絶)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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