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명공신
[ 佐命功臣 ]
- 요약
조선시대 박포(朴苞)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46명에게 내린 공신의 칭호.
1401년(태종 1) 태종은 상당후(上黨侯) 이저(李佇), 문하좌정승(門下左政丞) 이거이(李居易) 등 9명에게 진충좌명(盡忠佐命) 1등, 예문관춘추학사(藝文館春秋學士) 이내(李來)에게는 진충좌명 2등, 의안공(義安公) 화(和), 완산후(完山侯) 천우(天佑)에게는 익대좌명(翊戴佐命) 2등, 창녕백(昌寧伯) (成石璘), 완산군(完山君) 숙(叔) 등 12명에게는 익대좌명 3등, 참찬(參贊) 조박(趙璞) 등 22명에게는 익대좌명 4등을 각각 주어 표창하였다.
참조항목
,
역참조항목
, , , , , ,
카테고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