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랑

좌랑

[ 佐郞 ]

요약 고려·조선 시대의 정6품 관직.

시대는 1275년( 1)에 6부(六部:吏部·兵部·戶部·刑部·禮部·工部)를 고친 4사(四司:典理司·軍簿司·判圖司·典法司)와 도관(都官)·고공(考功)에, 1362년( 10) 및 1372년에 고친 6사(六司:典理司·軍簿司·判圖司·典法司·禮儀司·典工司), 1389년에 고친 6조(六曹) 등에 두었던 정6품 관직이다. 고려 초기부터 내려오던 원외랑(員外郞)을 고친 이름으로 산랑(散郞)·원외랑·좌랑으로 자주 명칭이 변경되었다. 조선시대는 6조에 소속되어 있던 정6품 관직으로 각 조(曹)마다 3명씩을 두었으며 (兵曹)에는 1명을 더 두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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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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