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땃쥐
[ Quepartis Dsinezumi shrew , 濟州─ ]
- 요약
식충목 땃쥐과의 포유류.
학명 | Crocidura russula quelpartis |
---|---|
계 | 동물 |
문 | 척삭동물 |
강 | 포유류 |
목 | 식충목 |
과 | 땃쥐과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크기 | 몸길이 6∼8cm, 꼬리길이 3.5∼5.5cm |
생식 | 한배에 새끼 3∼5마리 낳음 |
산란시기 | 이른 봄부터 가을 |
생활양식 | 야행성, 산림의 우거진 잡초나 물가의 흙 속, 나무뿌리 밑에 굴을 파고 서식 |
분포지역 | 한국(제주), 일본, 중국, 아시아 남서부, 유럽 중남부, 북아프리카 |
몸길이 6∼8cm, 꼬리길이 3.5∼5.5cm이다. 뒤쥐와 비슷하지만 다소 튼튼하고, 꼬리의 밑부분이 굵고 끝이 가늘며, 짧은 털에 긴 털이 드문드문 섞여 있다. 눈은 작지만 뚜렷하며, 는 길고 끝은 둘로 갈라져 있다. 귀는 비교적 커서 털 밖으로 나와 있고, 털은 매우 부드럽다. 몸빛깔은 회색빛을 띤 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이빨은 흰색이다.
평지 및 저지대의 ·경작지·산림에 산다. 주로 야행성으로, 산림의 우거진 잡초나 물가의 흙 속, 나무뿌리 밑에 굴을 파고 살며, 류·류· 등을 먹는다. 성질이 포악하다. 이른봄부터 가을에 걸쳐 몇 차례 번식하며, 한배에 3∼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제주도), 일본, 중국, 아시아 남서부, 유럽 중남부, 북아프리카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참조항목
,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