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대군
[ 齊安大君 ]
- 요약
조선 예종의 둘째 아들. 1470년 제안 대군에 봉해지고, 1483년 평원대군 임에게 입양되었다. 1498년 모후의 상을 입은 뒤 평생 여색을 멀리하였다. 성악을 즐겼고, 사죽관현도 잘 연주하였다.
출생-사망 | 1466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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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국보 |
시호 | 영효 |
본명 | 현 |
이름 현(琄). 국보(國寶). 영효(靈孝). 어머니는 의 계비(繼妃)안순왕후(安順王后) 한씨(韓氏), 본처는 김수말(金守末)의 딸, 재취(再娶)는 (朴仲善)의 딸. 1470년( 1) 제안대군에 봉해지고, 1483년 (平原大君) 임(琳)에게 입양되었다. 1498년( 4) 모후(母后)의 상을 입은 뒤 평생 여색(女色)을 멀리하였다. 성악을 즐겼고, 사죽관현(絲竹管絃)도 잘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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