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자이츠
[ Frederik Seitz ]
- 요약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고체론 주창자의 한 사람이며, 고체의 대역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 그 밖에 어긋나기이론, 이온 결정의 착색중심의 이론, 고체 속을 통과하는 중성자의 연구 등에 관한 업적이 있다.
출생-사망 | 1911.7.4 ~ 2008.3.2 |
---|---|
국적 | 미국 |
활동분야 | 이론물리학 |
출생지 | 미국 샌프란시스코 |
주요저서 | 《Modern Theory of Solids》(1940) |
샌프란시스코 출생. 스탠퍼드대학에서 수학, 프린스턴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1935년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로체스터대학 조교수를 거쳐 제너럴일렉트릭사(GE)의 연구원, 펜실베이니아대학 부교수, 카네기공과대학 주임교수를 지냈으며, 1949년 이후는 일리노이대학 물리학 교수로 있었고, 1965∼1969년 국립과학아카데미의 총재를 역임하였다.
고체론(固體論) 주창자의 한 사람이며, 1935∼1940년 고체의 대역이론(帶域理論:zone theory)의 발전에 공헌했다. 그 밖에 어긋나기이론(dislocation theory:轉位理論), 이온 결정의 착색중심의 이론, 고체 속을 통과하는 중성자의 연구 등에 관한 업적이 있다.주요저서로 《Modern Theory of Solids》(194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