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쌍무늬응애
[ 日本雙─ ]
- 요약
거미강 진드기목 쌍무늬응애과의 절지동물.
학명 | Trhypochthonius japoni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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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
문 | 절지동물 |
강 | 거미류 |
목 | 진드기목 |
과 | 쌍무늬응애과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크기 | 몸길이 약 0.64∼0.69㎜ |
부속지수 | 8 |
생식 | 난생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
몸길이는 약 0.64∼0.69mm이다. 몸빛깔은 연한 잿빛을 띤 갈색이다. 배등판 뒤쪽 양옆에 대형 암갈색 무늬가 있는데 이것은 잘 발달한 분비선이다. 피부에 가는 거북무늬가 있고 배등판 끝은 둥글게 튀어나온다. 배등판에 센털이 많고 센털 끝은 뾰족하다.
가슴등판의 감각털은 막대모양이고 배등판 가운데 앞쪽의 센털은 짧다. 생식판은 달걀모양이고 양 생식판이 서로 닿는 부위에 센털이 줄지어 있다. 항문판은 길고 1쌍의 센털이 있으며 생식옆판에는 3쌍의 센털이 있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