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통궤

오성통궤

[ 五星通軌 ]

요약 조선 세종 때에 간행된 천문서(天文書).
구분 활자본
저자 이순지(李純之), 김담(金淡)
시대 조선 전기

활자본. 1책. 천문학자 이순지(李純之:?∼1465)와 김담(金淡 :1416∼64)의 공편(共編)이다. 중국 (明)나라의 역관(曆官)이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 등 5성에 대한 영축(盈縮)의 도(度), 손익(損益)의 율(率) 및 그 구법(求法)을 설명한 책을 바탕으로 세종이 두 사람에게 명하여 중국의 것을 한성(漢城)을 표준으로 교정하게 하여 갑인자(甲寅字)로 인쇄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의 교정 사실은 《사여전도통궤(四餘纏度通軌)》의 발문(跋文)에 적혀 있다.

참조항목

김담, 이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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