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또기

오돌또기

요약 제주도의 민요.
종류 민요
구성 앞소리가 4장단, 뒷소리가 4장단인 장절형식

앞소리가 4장단, 뒷소리가 4장단인 장절형식(章節形式)의 굿거리장단으로 되었으며 계면조적(界面調的) 선법의 남국적인 정서가 넘치는 민요이다.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온다/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후렴) 둥그대 당실둥그대 당실/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19세기 후반에 애송된 이 노래는 서울에도 전파되어 《오돌독》이라는 이름으로 사설을 달리하여 많이 불렸다.

오돌또기 본문 이미지 1
수심가긴아리신고산타령궁초댕기북청사자놀음산염불몽금포타령봉산탈춤강령탈춤산대놀이한오백년정선아리랑단오제가면극농부가육자배기새타령강강술래진도아리랑고싸움놀이강강술래돌실나이오광대놀이동래야류수영야류경산자인단오제뱃노래쾌지나칭칭밀양아리랑별신굿놀이차전놀이방아타령태평가풍년가양산도늴리리야도라지타령방천놀이오돌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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