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요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야심요 [ 夜深謠 ] 요약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의 시조. 저자 윤선도 장르 시조 발표년도 1642년 1642년(인조 20) 작자가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 은거할 때 지은 것으로, 《산중신곡(山中新曲)》 속에 들어 있다. "람 분다 지게 다다라 밤들거다 블 아사라, 벼개예 히즈려 슬지 쉬여 보쟈, 아야 새야 오거든 내 와 와스랴". 참조항목고산가사, 윤선도역참조항목산중신곡 카테고리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