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 愛國歌 ]
- 요약
조국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다짐하기 위하여 온 국민이 부르는 노래.
안익태
| 작곡 | 안익태(安益泰) |
|---|---|
| 종류 | 대한민국 국가 |
| 제작년도 | 1930년대 |
| 소리듣기 | 조국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다짐하기 위하여 온 국민이 부르는 노래. |
나라마다 애국가가 있으며 한국은 10여 종의 애국가 중에서도 1896년 11월 21일 독립문 정초식에서 불린 애국가의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죠션 사람 죠션으로 길이 보죤 답세”가 지금도 맥을 잇고 있다. 현재는 조선이 대한으로 변경되었다. 한국 국가에 준용되는 애국가는 작사자 미상이며, 16소절의 간결하고 정중한 곡으로 1930년대 후반 안익태(安益泰)가 빈에서 유학 중 작곡한 것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국가로 제정하였다. 2005년 3월 16일 안익태의 부인인 로리타 안이 애국가의 저작권을 한국 정부에 기증하였다.
한국의 애국가 가사는 다음과 같다. 후렴은 1~4절이 모두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