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킨테로 형제

알바레스 킨테로 형제

요약 에스파냐의 극작가 형제로 희곡 《오른 눈알》이 성공한 후, 100편 이상의 희극을 발표하며 근대 에스파냐 연극계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대표작에는 《안뜰》,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등이 있다.
원어명 Álvarez Quintero Brothers
국적 에스파냐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에스파냐 세비야
주요저서 《오른 눈알》(1897), 《안뜰》(1900),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1817), 《세계는 손수건》(1820), 《햇볕 쬐기》(1905), 《넓은 세상의 외톨박이》(1919)

형 Serafín(1871.3.26∼1938.4.12), 동생 Joaquín (1873.1.20∼1944.6.14). 세비야 출생. 형제가 합작한 희곡 《오른 눈알 El Ojito Derecho》(1897)이 성공한 후에, 형제는 100편 이상의 희극을 계속하여 발표, 근대 에스파냐 연극계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두 형제가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고향 안달루시아 지방의 서민 생활을 테마로 한, 명랑하고 유머에 넘치면서도 약간 감상적인 수많은 작품을 시종 합작으로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안뜰 El Patio》(1900),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Así se Escribe la Historia》(1817), 《세계는 손수건 El Mundo es un Pañuelo》(1820), 단막극 《햇볕 쬐기 Mañana de Sol》(1905), 《넓은 세상의 외톨박이 Solico en el Mundo》(19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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