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베로니카의 화가
[ Meister der heiligen Veronika , 聖─畵家 ]
- 요약
독일의 화가. 이 이름은 뮌헨의 알테피나코테크에 소장되어 있는 초기 쾰른파의 가장 중요한 작품인 《성(聖)베로니카》에서 유래한다. 같은 쾰른파의 S.로흐너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
출생-사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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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독일 |
활동분야 | 예술 |
주요작품 | 《성베로니카》(뮌헨의 알테피나코테크) |
성명 미상. 1400∼1420년경 쾰른에서 활약하였으며, 이 이름은 뮌헨의
알테피나코테크에 소장되어 있는 《성(聖)베로니카》에서 유래한다. 이 작품은
‘쾰른파(派)의 진주’로 일컬어질 만큼 초기 쾰른파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간주된다.
이 작가의 작품으로는 《완두꽃을 든 성모》(뉘른베르크 국립미술관 소장) 《성(聖)
우르술라의 순교》(쾰른의 발라프-리하르흐미술관 소장) 등이 있다. 같은 쾰른파의
S.로흐너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