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

사친

[ 思親 ]

요약 조선 중기의 시인 ·무신인 노계(蘆溪) 박인로(朴仁老:1561∼1642)의 시조.
저자 박인로(朴仁老:1561∼1642)
장르 시조(時調)

작자의 지극한 효성을 읊은 것으로 《노계집(蘆溪集)》에 실려 전한다. “상로기강(霜露旣降)imagefontimagefont기도 처창(悽愴)코야, 이 옷시 열다 imagefont야 치위 저허 그러imagefont랴, 일생(一生)에 영모방촌(永慕方寸)의 문득 늣겨 imagefont로라”.

역참조항목

노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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