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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성씨.

본관 중국 요동(遼東). 본래 중국의 성씨로서 춘추전국시대의 묵자(墨子:이름은 翟)는 사회겸애설(社會兼愛說)을 주장한 대사상가이며, 명(明)나라 혜종(惠宗) 때의 묵인(墨麟)은 부사(副使)를 지냈다. 중국의 귀화성씨로 알려져 있는 묵씨는 1930년도 국세조사 때 처음으로 나타났는데, 당시 전국에 24가구가 있었다. 60년도 조사에서는 인구 121명으로 성별순위는 258성 중 제187위였고, 85년도 조사에서는 274성 중 제17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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