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슨의 규칙

매시슨의 규칙

[ Matthiessen's rule ]

요약 전기저항이 생기는 이유는 전자가 격자결함이나 격자진동에 의해서 산란되기 때문임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산란시키는 기구가 있을 때 전체 전기저항을 구하는 경험적인 법칙이다. 이 때의 전체 전기저항은 각각의 산란기구에 의한 저항의 합과 같다.

전기저항은 전자(電子)가 격자결함(格子缺陷)이나 격자진동에 의해서 산란되기 때문에 생기는데, 산란기구(散亂機構)가 복수 개 있는 경우에는 개개의 산란기구에 의한 저항의 합(合)이 된다는 경험적인 규칙이다. 1862년 영국의 화학자·물리학자인 A.매시슨이 발견하였다.

카테고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