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마예아

에두아르도 마예아

[ Eduardo Mallea ]

요약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사상가로 주로 현대문명의 퇴폐와 소외 속 인간의 모습을 묘사한 실존주의적 소설을 많이 썼다. 대표작에 《아르헨티나의 인식과 표현》, 《영혼의 적》 등이 있다.
출생-사망 1903.8.14 ~ 1982.11.12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분야 소설
주요저서 《아르헨티나의 인식과 표현》(1935) 《영혼의 적》(1950)

아르헨티나의 인식과 표현 Conocimiento y expresión de la Argentina》(1935)에서처럼 조국 아르헨티나의 본질을 날카롭게 추구한 수필도 있으나, 주로 현대문명의 퇴폐와 소외 속에서 괴로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한 실존주의적 소설을 많이 쓴 작가이다. 주요작품에는 《절망한 영국 여성을 위한 단편집 Cuentos para una inglesa desesperada》(1926) 《한 아르헨티나인의 수난사(受難史) Historia de una pasión argentina》(1937) 《푸르름도 언젠가는 시든다 Todo verdor perecerá》(1941) 《영혼의 적 Los enemigos del alma》(1950)이 있다.

참조항목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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