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리베라
원어명 | José Eustasio Riv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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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89 ~ 1928 |
국적 | 콜롬비아 |
활동분야 | 문학 |
주요저서 | 《대와(大渦)》(1924) |
주요작품 | 《약속의 땅》(1921) 등 |
20세기 초 콜롬비아의 시인·소설가. 열대(熱帶)의 자연과 생활을 노래한 《약속의 땅:Tierra de promisión》(1921)이 데뷔작이다. 후에 아마존강 상류의 생활을 체험하고 나서, 압도적인 대자연의 위협 아래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고무 재배원(栽培園)의 비참한 현실을 그린 유일한 소설 《대와(大渦):La vorágine》(1924)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