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빅 루이손

루드빅 루이손

[ Ludwig Lewisohn ]

요약 미국 유대계 소설가 겸 비평가. 독일문학에 정통하였으며, 그의 문장은 한결같이 불만과 자기변호의 애조(哀調)를 띠고 있어 ‘현대의 방황하는 유대인’이라 일컬어졌다. 비평작품 《근대극》,《괴테》와 유대인 문제를 다룬 《미국의 유대인》외에 소설 《여름에》 등이 있다.
출생-사망 1882.5.30 ~ 1955.12.31
국적 미국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독일 베를린
주요저서 《근대극》(1915) 《괴테》 《여름에》(1955)

베를린 출생. 1890년 도미하여 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작품활동에 전념하였으나 1910년부터 위스콘신대학교와 브랜다이스대학교 등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였다.

독일문학에 정통하였으며 R.M.릴케와 G.하우프트만 등의 번역물이 다수 있다. 그의 문장은 한결같이 불만과 자기변호의 애조(哀調)를 띠고 있어 ‘현대의 방황하는 유대인’이라 일컬어졌다.

미국에서의 유대인의 연구와 시어(詩語) 연구 등에 많은 업적을 쌓았다. 비평작품 《근대극 The Modern Drama》(1915) 《괴테 Goethe》와 유대인 문제를 다룬 《미국의 유대인》(1950) 외에 소설 《여름에》(195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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