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마 가타이
[ Katai Tayama , 田山花袋(전산화대) ]
- 요약
1907년에 작품 《이불》을 발표하여 그 이후 자연주의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일본의 소설가. 주요 작품으로《고향》 등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
다야마 가타이
원어명 | たやまか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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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71.12.13 ~ 1930.5.13 |
본명 | 로쿠야[錄彌] |
국적 | 일본 |
활동분야 | 문학 |
출생지 | 일본 군마현[群馬縣] |
주요저서 | 《고향》 《이불》 《시골 교사》 《백야(白夜)》 |
군마현[群馬縣] 출생. 본명은 로쿠야[錄彌]. 세이난[西南] 전쟁에서 부친을 여의고 서점의 사환으로 있으면서 사숙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고 시마자키도손[島崎藤村], 구니키다돗포[國木田獨步] 등 문학계의 동인들과 교유하고 《고향》 등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 1899년 하쿠분칸[博文館]의 편집부에 입사하였다. 1904년 러일 전쟁에 종군하였으며, 1906년에 잡지 《문장세계》를 창간하였다. 1907년 자신의 체험을 적나라하게 살린 작품 《이불》을 발표하여 그 이후의 자연주의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밖에 《주우에몽[重右衛門]의 최후》 《시골 교사》 《백야(白夜)》 등의 작품이 있다.
다야마 가타이 연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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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871.12.13~ 사망 1930.5.13 | |
1871 |
12월 13일 일본 군마현 출생. 본명 로쿠야. |
1899 |
하쿠분칸 편집부에 입사. |
1902 |
《아카츠키 총서》의 제5편으로 썼던 《주우에몽의 최후》 발표. |
1904 |
러일 전쟁 참전. |
1906 |
잡지 《문장세계》 편집장 역임. |
1907 |
출세작 《이불》 발표. |
1908 |
《삶》 발표. |
1909 |
《시골 교사》 발표. |
1916 |
기행문 《일본 여행》 발표. |
1917 |
기행문 《산수소화》 발표. |
1927 |
《백야》 발표. |
1930 |
5월 13일 자택에서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