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선생학기유편
[ 南冥先生學記類編 ]
- 요약
수양에 유익한 선현(先賢)의 언행을 수록한 책.
| 구분 | 목판본 |
|---|---|
| 저자 | 조식 |
| 시대 | 조선 전기 |
| 소장 | 규장각도서 |
조선 전기의 학자 남명(南冥) 조식(曺植)이 엮었다. 목판본. 5권 2책. 간년 미상. 규장각도서. 권1은 도(道)의 본체를 논하였고, 권2는 학문의 요점, 권3은 치지(致知) ·존양(存養)을 논하고, 권4는 임정(臨政) ·교인(敎人), 권5는 이단(異端)을 논하였다. 책끝에 태극도(太極圖)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충서도(忠恕圖) 등 여러 도식(圖式)을 붙였으며, 정온(鄭蘊)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또 《남명선생문집(南冥先生文集)》에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