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S
[ LS Corp. ]
- 요약
LS그룹의 지주회사. 1962년 한국케이블공업(주)으로 설립하였고, 2008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주식 소유를 통하여 타 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지주사업이다.
| 업종 | 비금융 지주회사 |
|---|---|
| 취급품목 | 자회사 관리, 자회사 투자, 경영컨설팅, 경영지원 |
| 설립일 | 1962.05.15 |
| 기업형태 |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한강로동) LS용산타워 |
| 홈페이지 | www.lsholdings.com |
연간 통계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매출액 |
10,444,316 |
13,089,102 |
17,491,338 |
24,480,743 |
영업이익 |
419,168 |
583,656 |
670,941 |
899,674 |
당기순이익 |
194,725 |
352,129 |
505,486 |
570,596 |
자산총계 |
11,660,540 |
12,625,931 |
16,813,978 |
18,245,954 |
자본총계 |
4,448,497 |
4,710,266 |
5,554,663 |
6,750,601 |
부채총계 |
7,212,043 |
7,915,665 |
11,259,315 |
11,495,353 |
1962년 5월 한국케이블공업(주)으로 설립한 뒤 1966년 금성사(주)에 흡수합병되었다가 1969년 금성전선(주)으로 분리·설립되었다. 1971년 일본 히타치[日立]전선과 기술제휴를 하였으며, 1977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95년 2월 금성광통신(주)을 흡수합병하고 LG전선(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997년 베트남과 중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하였다. 2000년 4월 네트워크 사업부를 분사하여 링네트(주)를 설립하고 8월에 LG산전(주)의 PCB용 초박막도체 사업을 인수하였다. 2001년 차세대 광케이블(Perfect cable)을 개발하였고, 2002년에는 광섬유·광케이블 전 부문에 전자통신산업규격인 TL 9000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4년 LG전선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어 LS그룹으로 출범한 뒤 2005년 3월에 LS전선(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8년 7월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고, 전선 및 기계부품 제조 부문을 분할하여 LS전선(주)과 LS엠트론(주)을 설립하였다. 2010년 4월 LS전선(주)의 금속파이프 사업부문을 분할하였고, 2011년 LS글로벌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13년 12월 LS전선(주)에서 인적분할된 신설법인인 LS아이앤디(주)를 같은 날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주요 사업은 주식 소유를 통하여 자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지주사업이며,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소유 건물의 임대료, 브랜드 수수료 수입 등을 주요 수입원으로 한다. 계열회사는 2020년 기준 LS전선(주), 엘에스일렉트릭(주), LS엠트론(주), LS-Nlkko동제련(주), 가온전선(주), (주)E1, (주)예스코, (주)LS네트웍스 등의 국내 기업과 락성전람(무석)유한공사, LS케이블재팬(LS Cable Japan Ltd.) 등 중국·일본·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미국·영국·네덜란드 등지의 해외 기업을 포함하여 111 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