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집
[ 久庵集 ]
- 요약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인 김취문(金就文:1509∼1570)의 시문집.
구분 | 목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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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취문 |
시대 | 조선시대 |
목판본. 4권 2책. 1791년(정조 15) 간행. 후손 몽화(夢華)가 편찬한 것으로 내용은 권1에 시(詩)·소(疏)·차(箚)·계(啓)·서(書)·기(記)·설(說)·발(跋)·잡저(雜著), 권2에는 잡저·묘지(墓誌)·행장(行狀), 권3에 묘지와 부록이 있고, 권4는 부록으로 제문(祭文)이 실려 있다.
책머리에 정범조(丁範祖)의 서문이 있고, 책끝에 1789년(정조 13)에 쓴 오희순(吳戱純)·최광벽(崔光璧)의 발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