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악부

광한루악부

[ 廣寒樓樂府 ]

요약 조선시대 1852년(철종3)에 호산(壺山) 윤달선(尹達善)이 지은 악부.
저자 윤달선
장르 악부
발표년도 1852년

《호남악부(湖南樂府)》라고도 한다. 작자가 승가사(僧伽寺)에서 요양할 때 자하(紫霞) 신위(申緯)의 〈관극시(觀劇詩)〉에 자극받아 《춘향전(春香傳)》에서 취재, 칠언절구(七言絶句)로 108편을 지은 것이다. 요령(要令)·전어(轉語)·창(唱) 등 세 갈래로 분류된다.

참조항목

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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