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

곤줄박이

[ Varied tit ]

요약 참새목 박새과의 조류.
곤줄박이

곤줄박이

학명 Parus varius
동물
척삭동물
조류
참새목
박새과
멸종위기등급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크기 몸길이 14cm, 날개길이 7~8cm
몸의 빛깔 검정색(머리·멱), 붉은 갈색(뒷목·아랫면), 짙은 회색(날개)
생식 난생(1회에 5~8개)
서식장소 평지 또는 산지 숲
분포지역 한국·일본·쿠릴열도·사할린섬·중국(동북부)
소리듣기
박새과의 조류. 곤줄매기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12∼13 cm, 날개길이 7~8.2 cm이다.

곤줄매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14cm, 날개길이 7~8cm이다. 머리 위쪽과 목은 검고 등과 날개는 짙은 회색이다. 뒷목과 아랫면은 붉은 갈색(밤색)이다. 턱과 멱은 검은색이고 윗가슴은 유백색이며 부리는 검다.

한국의 흔한 텃새이며 산지 또는 평지나 활엽수림에 서식한다. 겨울에는 평야나 바닷가의 상록활엽수림에 많이 모여든다. 주로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데 가을과 겨울에는 작은 나무열매를 먹는다.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다. 알을 낳는 시기는 4∼7월이며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흰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는 알을 5∼8개 낳는다. 새 상자 따위의 인공 둥지도 잘 이용한다. 곤충을 주식으로 하고 각종 종자와 열매를 먹는다. 한국·일본·쿠릴열도·사할린섬·중국(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참조항목

박새과

역참조항목

박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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