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빙제

개빙제

[ 開氷祭 ]

요약 음력 2월 춘분(春分)날 빙고(氷庫)를 처음 열 때 지낸 사한제(司寒祭).

고려시대 때 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에도 계승되었으며, 이 직접 나가서 지내는 것이 아니고 대리를 파견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상림령(上林令)으로서 어명을 받고 나아가 지냈다고 한다.

참조항목

사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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