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빙제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개빙제 [ 開氷祭 ] 요약 음력 2월 춘분(春分)날 빙고(氷庫)를 처음 열 때 지낸 사한제(司寒祭). 고려시대 때 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에도 계승되었으며, 왕이 직접 나가서 지내는 것이 아니고 대리를 파견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상림령(上林令)으로서 어명을 받고 나아가 지냈다고 한다. 참조항목사한제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