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

[ 澗月寺址 南‧北 三層石塔 ]

요약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2019년 1월 10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2019년 1월 10일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512-1
시대 통일신라 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간월사지 금당지(金堂址)의 좌우에 붕괴된 상태로 묻혀 있다. 오른쪽에 있는 탑은 기단석 일부와 탑신 1매, 옥개석 3매가 있고, 초층 탑신에는 각 면의 중앙에 문비(門扉)를 새겨 3단으로 턱지게 조각하고, 중앙에 귀면장식(鬼面裝飾)의 문고리를 새겼다. 그 좌우에 높이 75cm의 인왕상을 새겼으며, 윗면에는 사리공(舍利孔)이 뚫려 있다. 왼쪽 탑은 탑신 1매와 옥개석 2매가 노출되어 있다.

참조항목

상북면,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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