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별감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가무별감 [ 歌舞別監 ] 요약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되어 가무를 담당하던 별감. 원래 궁중에는 장악서(掌樂署)가 있어 임금이 거둥할 때는 악공들이 주악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가무별감은 특히 임금의 곁에서 악을 연주하여 임금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참조항목액정서, 장악원 카테고리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