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주식 오르지도 안음서 통화도 힘드네요.
제가 캄보디아 프놈펜서 근무하는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없어져서 간만에 한국 집에 간다고 항공권 날짜 변경 전화하는데
콜쎈타에 상담원 연결까지 40분대기하고
날짜 변경,추가 요금 조회하는데도 30분 결국 한시간 넘게 70분에도 해결이 안돼서
별도로 확인됨 연락 달라해서 연락받고 겨우 표 끈었네요.
근데 날짜 변경 추가요금 17만원 더 내라네요. 젠장 ㅠㅠ
한국 갈적마다 왕복 티켓 있어도 추가요금 안 내고 간 적이 극히 드무네요.
항공사 규정을 모르겟어요
한국 간만에 가는것도 이리 힘들고
항공주식 국장 대한항공 -9.5% ,미장 보잉 -16% 회복기미가 안 보네요 ㅎㅎ
더 짜증나는건 예전에 하루 60대넘게 다니던 공항버스가 코로나 이후 하루 2대라 시간이 안 맞아서
택시타고 집에 갈판 에휴 ㅠㅠ
그래도 꽃피는 4월에 집에도 가구 고향도 가네요.
제가 캄보디아 프놈펜서 근무하는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없어져서 간만에 한국 집에 간다고 항공권 날짜 변경 전화하는데
콜쎈타에 상담원 연결까지 40분대기하고
날짜 변경,추가 요금 조회하는데도 30분 결국 한시간 넘게 70분에도 해결이 안돼서
별도로 확인됨 연락 달라해서 연락받고 겨우 표 끈었네요.
근데 날짜 변경 추가요금 17만원 더 내라네요. 젠장 ㅠㅠ
한국 갈적마다 왕복 티켓 있어도 추가요금 안 내고 간 적이 극히 드무네요.
항공사 규정을 모르겟어요
한국 간만에 가는것도 이리 힘들고
항공주식 국장 대한항공 -9.5% ,미장 보잉 -16% 회복기미가 안 보네요 ㅎㅎ
더 짜증나는건 예전에 하루 60대넘게 다니던 공항버스가 코로나 이후 하루 2대라 시간이 안 맞아서
택시타고 집에 갈판 에휴 ㅠㅠ
그래도 꽃피는 4월에 집에도 가구 고향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