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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자

작성자 바닷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03 15:34 댓글 6건


휴일입니다.

남편은 막내 데리고 산에 갔어요.

딸은 도서관..

큰아들은 친구들이랑 농사일 도우러갔구요.

간만에 쉽니다

곰탕이 넘 재밌어요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어제밤 막 눈물이 나는거있죠..

현실을 살자..

지금 내옆에..내곁에 있는 가족이랑

잘 살아내자...

오이채 잘 썰었죠?

남편은 채썰기 잘해요..ㅎㅎ


Invest profile_image 작성여부

가족이 최고죠 즐거운 연휴되세요^^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여부

네..
넘 멀리 쳐다보지말고
현재를 잘 살아야겠어요
인베스트님도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뷰티이 profile_image 작성여부

아 ㅋ
저보다 훨 잘 써시네요
다들 나간 평화로운 주말 ~~^^

가끔 남편이 아이들 델꼬 나가면 그렇게 평화로울수가 없더라구요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여부

울남편은 요리 진짜 잘했어요 ㅎ
절 욕나올정도로 갈켰지요..난 못따라가고 싸우고싸우고..ㅎ
지금은 칼질빼고 제가 다 잘합니다

집을 비워주니
제가 쉽니다 ㅎ

까까오 profile_image 작성여부

바닷가님도 머리에 빨강띠 두르고 주5일제 해달라~~
평화 시위 하세요 살멸서 중간중간 반드시 잘 쉬어야 합니다 핸드폰도 방전되는데 사람도 방전됩니다 잘 쉬셔야해요

언제나 profile_image 작성여부

오이채 보니 국수먹고 싶네요 예쁘게 잘 썰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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