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작성자 바닷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01 00:12 댓글 5건 신고하기 글차단 상호대차를 해 곰탕이라는 책을 빌렸어요. 낮에는 하루종일 밥하고.차리고.치우고 읽을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 이제 읽고 싶은데 불이 없어 또 못읽어요.. 식구들이 다 자거든요 재밌데요.. 낼 아침에 읽어야겠어요. 집근처 도서관있으면 빌려보세요 ㅎ 주식책은 재미없어서 안읽고 재밌는 책만 읽게되네요 ㅎ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작성여부 ㅎㅎ 안그래도 남편이 또 음식이가? 했어요..요리책인줄 알더라구요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ㅎㅎ 안그래도 남편이 또 음식이가? 했어요..요리책인줄 알더라구요
제이미보보 의 댓글 작성여부 서 곰탕은 하지 마세요 ! 우리 그냥 사먹어요. 우리 뼈도 생각해야죠.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바닷가에 서 곰탕은 하지 마세요 ! 우리 그냥 사먹어요. 우리 뼈도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