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로 크게 번 버핏…"이번엔 미 주택시장에 베팅했다" [조연 기자의 바이 아메리카] > 주식

정유주로 크게 번 버핏…"이번엔 미 주택시장에 베팅했다" [조연 기자의 바이 아메리카]

작성자 MySto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08 19:59 댓글 0건


입력2023.04.07. 오후 6:14

수정2023.04.08. 오전 7:04

그런데 이 시기에 워런 버핏이 건축 자재 회사의 주식을 샀습니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생소하지만 궁금한 기업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바이 아메리카'

오늘은 워런 버핏의 픽으로 시장의 이목을 끈 기업, ' 루이지애나 퍼시픽'(티커명: LPX) 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배당금을 인상해왔는데, 3년 배당 성장률은 17%, 무엇보다 시총 50억달러 미만의 회사에서 찾기 힘든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2021년부터 진행해왔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 평균 목표가는 63불 수준인데요.

“역시 워런 버핏”...버크셔 주가 사상 첫 50만달러 돌파

입력 2022.03.17 08:51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주가가 16일(현지 시각)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만 달러(약 6억2000만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가 보도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정책 본격화 등으로 최근 기술주가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가치 투자’ 원칙을 고수해 온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CNBC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A 주식은 이날 1.3% 상승한 50만4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년 전 만해도 30만달러 대를 기록했던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왔고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 올해 들어서만 11%가 올랐다.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A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버핏 회장은 높은 주가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가치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것이라 생각해 앞으로도 주식 분할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다만 1996년 소액 투자자를 위한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B 주식을 발행, 이날 주가는 336.11달러에 마감했다.

집 한채 값인 버핏의 이 주식, 한국 투자자 보유분 500주 넘었다

49만달러짜리 버크셔해서웨이 A주

한국 투자자 보유분 지난해 502주로

입력 2023.01.22. 12:00업데이트 2023.01.22. 15:10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B주 는 미니스탁에서 제가 소수점 투자중입니다. 누구는 A주 보유하지만.. 나중에 A주 1주라도 사면 이 카페에서 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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