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2023-04-06 (변화의 서막) 매우 중요
이 글이 성지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 HTS를 열어두시고 같이 보면서 읽어보신다면 공부도 되고 이해도 빠르고 1석2조일 것 같습니다.
코스피 주봉
예전부터 구름대가 가까워지는 시기를 조심하자 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봉상 구름대에 캔들이 밑에서 해딩을 하는 그림이 나오면 십중팔구는 쳐맞고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장대음봉이 생성될 확율이 매우 높죠.
그러나 이번에는 망치형 캔들이 발생하더니 구름대에서 양봉으로 돌려주는 흐름. (보라색동글맹이)
그리고 이윽고 지난주 장대양봉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검은색 동글맹이에 표기해 드린바와 같이 결과적으로 후행스팬이 캔들을 돌파해 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구름대(음운)에 쳐맞을 것이고
지금까지 당연시처럼 이어오던 것처럼 후행스팬이 캔들 밑으로 기어다니며 뚫지 못하는 흐름이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보기좋게 틀려버렸습니다.
시장이 대세하락으로 접어들고 나서 처음으로 후행스팬을 돌파해 주는 시점.
그 시점이 다름아닌 구름대(음운)밑에서 돌파해주었다는 점.
큰 저항을 이겨내고 돌파해주는 무엇이 있다면
달리 해석할것 없이 이는 시장에 스마트 머니가 들어왔다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강력한 무엇이 시장의 물줄기를 돌려 놓았다라고 밖에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그 이전부터 준비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이 시점만큼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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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변화의 시작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마인드를 고쳐먹어야 합니다.
물줄기가 상승으로 바뀌었으니 방향을 위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에 조정이 오더라도 일단은 강력한 저항라인 2500을 넘어서 구름대 윗단인 2580~2590까지는 열려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연두색 라인)
또한, 강력한 저항라인이였던 2500은 강력한 지지점으로 바뀌어 어지간한 조정에도 그 이하는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전망은 여기까지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조정 후 2500포인트를 뚫을거라고 봅니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조정이 오면 어디까지 올 것인지 보죠.
코스피 일봉
저점 1월3일부터 고점 1월27일까지의 상승분에 대한 조정은 50%조금안되는 곳에서 마무리 되었고
저점 3월16일 고점 4월5일 <만약에 고점이라고 가정했을때> 에 대한 상승분에 대한 조정은 피보나치를 참고해 보면
38.2% --> 2440포인트
50% --> 2420포인트
대략 2430 전후라고 보여집니다.
이쯤되면 결론이 나왔습니다.
" 2430전후의 조정이 나온다면 과감히 포트의 매우 높은 비중으로 주식을 담아라."
이미 물줄기는 방향이 바뀌었고 조정이 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면됩니다.
시장에 한번 더 폭락이 온다는데 무섭네요.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십니다.
저또한 그점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한차례정도는 폭락이 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리 인하로 인한 침체를 걱정할것이 아니라,
금리상승이 멈추고 하락을 기대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언제올지 모르는 폭락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시장이 주는 신호에 장단을 맞추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시장이 돌아서면 최대한 소통하겠다고 예전에 댓글을 적었었죠.
저는 오늘 약속을 지켯고
시기 적절하게 신호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부담감이 밀려옵니다. 부담을 이겨내고 소신껏 기고해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이 글이 성지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 HTS를 열어두시고 같이 보면서 읽어보신다면 공부도 되고 이해도 빠르고 1석2조일 것 같습니다.
코스피 주봉
예전부터 구름대가 가까워지는 시기를 조심하자 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봉상 구름대에 캔들이 밑에서 해딩을 하는 그림이 나오면 십중팔구는 쳐맞고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장대음봉이 생성될 확율이 매우 높죠.
그러나 이번에는 망치형 캔들이 발생하더니 구름대에서 양봉으로 돌려주는 흐름. (보라색동글맹이)
그리고 이윽고 지난주 장대양봉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검은색 동글맹이에 표기해 드린바와 같이 결과적으로 후행스팬이 캔들을 돌파해 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구름대(음운)에 쳐맞을 것이고
지금까지 당연시처럼 이어오던 것처럼 후행스팬이 캔들 밑으로 기어다니며 뚫지 못하는 흐름이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보기좋게 틀려버렸습니다.
시장이 대세하락으로 접어들고 나서 처음으로 후행스팬을 돌파해 주는 시점.
그 시점이 다름아닌 구름대(음운)밑에서 돌파해주었다는 점.
큰 저항을 이겨내고 돌파해주는 무엇이 있다면
달리 해석할것 없이 이는 시장에 스마트 머니가 들어왔다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강력한 무엇이 시장의 물줄기를 돌려 놓았다라고 밖에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그 이전부터 준비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이 시점만큼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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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변화의 시작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마인드를 고쳐먹어야 합니다.
물줄기가 상승으로 바뀌었으니 방향을 위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에 조정이 오더라도 일단은 강력한 저항라인 2500을 넘어서 구름대 윗단인 2580~2590까지는 열려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연두색 라인)
또한, 강력한 저항라인이였던 2500은 강력한 지지점으로 바뀌어 어지간한 조정에도 그 이하는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전망은 여기까지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조정 후 2500포인트를 뚫을거라고 봅니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조정이 오면 어디까지 올 것인지 보죠.
코스피 일봉
저점 1월3일부터 고점 1월27일까지의 상승분에 대한 조정은 50%조금안되는 곳에서 마무리 되었고
저점 3월16일 고점 4월5일 <만약에 고점이라고 가정했을때> 에 대한 상승분에 대한 조정은 피보나치를 참고해 보면
38.2% --> 2440포인트
50% --> 2420포인트
대략 2430 전후라고 보여집니다.
이쯤되면 결론이 나왔습니다.
" 2430전후의 조정이 나온다면 과감히 포트의 매우 높은 비중으로 주식을 담아라."
이미 물줄기는 방향이 바뀌었고 조정이 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면됩니다.
시장에 한번 더 폭락이 온다는데 무섭네요.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십니다.
저또한 그점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한차례정도는 폭락이 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리 인하로 인한 침체를 걱정할것이 아니라,
금리상승이 멈추고 하락을 기대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언제올지 모르는 폭락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시장이 주는 신호에 장단을 맞추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시장이 돌아서면 최대한 소통하겠다고 예전에 댓글을 적었었죠.
저는 오늘 약속을 지켯고
시기 적절하게 신호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부담감이 밀려옵니다. 부담을 이겨내고 소신껏 기고해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