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2년전이네 글을 읽었어요. > 주식

2020년 제가 쓴 글을 읽었어요.

정말 금융문맹이었고 주식을 처음배웠네요? 지금도 돈공부하고있는중입니다.

현재 -5~10프로에요.

미국/한국 비중이 20/80

여러 유툽 알고리즘으로 편향된저는 장기투자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마인드가 그렇게 셋팅되엇네요?

이게 올바른 투자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은 예측이 안된다느거 와 예측하려는 시간은 소비하지않고 그 시간은 돈공부나 나에 대한 투자를 해서

캐시플로 늘리자 입니다. 투자가 업이라면 모를까? 그냥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달 50만원~100만원 무지성 투자하고있는 중입니다. 수입생기면 그냥 바로 월에 한번 증권계좌로 쏩니다. 투자양이 흙수저죠?? ㅋ

3년동안 매도는 2번했네요. 되나 안되나 확인해보려고 ㅋㅋ -29%도 있는데 손절안하고 그대로 나둡니다.

아 남의말 듣고 주식매수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보면서 반성? 하려고 ㅋㅋ(그 종목을 유툽 말 따라 산거거든요 ㅋㅋ)

수량보고 모아간게 참개미들 물려있는 삼성전자?ㅋㅋ 어쨋든 수량은 1200개~~~모앗네요, 첫해는 목돈으로 바로 구매해서 (이게 1차목표수량!)

수익율은 -9% ~~ 그외 몇종목 더있는데 다행이? 백화점은 아닙니다

결론은 - 수익율인데 이런글 을 왜 쓰나?

한 3년 뒤에 다시 봐보려구요~~~ 무지성 적금식 투자가, 옳은 방법인지~

(종목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총 2~5개종목만 계속 모으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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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매도 마려웠는데 안하는 이유는 너무 단순? 하나둘 모아논거 팔기가 아깝습니다. 또한 이 거판다고

내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수 없는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도는 못했죠~ 손절이라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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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계속 수량을 먼저생각하고 적금식으로 투자를 해봅니다. 3년뒤에 계솨 수익율이 + 되어 이글을

미소 지으며 이글을 다시 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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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목적자체는 아닙니다. 미래보다는 오늘 하루 를 행복하게사는게 현명한사람이죠?

미래의 안녕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은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꼰대같은 이야기를 하며 ~~~ 내 계좌도 앞으로 감사함이 함께하기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