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5년 겪어보니… > 주식

5년차 겪어본 경험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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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년마다 그래도 수익은 꾸준히 내고 있으니 .. 말 한마디 정도는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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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몇달정도 매달 500 , 1000씩 쉽게쉽게 벌릴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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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약간 주식이 쉽게 느껴지고 박스피 같은 종목은 위 아래 줄 슥슥 그어서 여기서 사서 여기서 팔고 ~~ㅎㅎ 하면서 금방 부자될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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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이 전기차 ai 로봇 등등 모든 테마들이 광기에 취해서 고점이고 돈 못번 사람이 바보 취급 받는

딱 이 시기에 흥에 취해 있다가 어느 순간 박살나면서 장이 무너지더라고요

그러면 그때부터 물려서 발 못빼고 강제장투 시작 합니다. (이게 과거의 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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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쉽게 느껴지고 사람들이 수익인증을 많이 올리는 시점을 잘 보시고.. 그때부터 예수금 70%는 확보하고 보수적으로 계좌를 운용하면 위기 발생시에는 저점에서 큰 수익 내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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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자산을 퀀텀점프 할 수 있는게 주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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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이 끝나고 파월 말처럼 올해 고금리를 지속 유지하면 필연적으로 경기침체는 오게 되어있고 지금 시점부터는 진짜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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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쉽다 생각하지말고..

흥에 취해 있지 마시길 바라며…

항상 겸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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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를 위한 기록용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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