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X) 삶에 있어서 좋아하는 게 있는 건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전 향수랑 책을 좋아하는데
거의 날씨나 착장에 맞춰서 향수를 골랐는데 요새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이랑
어울리는 향수를 찾아서 뿌리고 있어요 ㅎㅎㅎㅎ
뭐 그 인물과 잘 어울리는 향수라거나,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향수라거나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오늘은 구르브 연락없다 + 루나 향수 조합입니다 ㅎㅎㅎ
주식투자에도 재미를 붙여야 하는데 수익을 못 보니 쉽지가 않네요....
강제성이라도 부여해보기 위해 실전투자대회 나가볼까 생각 중인데
이런 거 나가면 배우는 게 많으려나요...? 경험이 한 번도 없는데..
KB증권도 그렇고 삼성증권도 실전투자대회 하더라고요
주거래는 KB라 한다면 거기서 할 거 같긴 한데 뭐
상금 규모도 엄청 크더라고요 근데 상금 바라고 나가는 건 제 실력에 양심 없는 거 같고
그냥 주식투자를 할 강제성이라도 부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함 나가보는 건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