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per로 보는 주식 시장의 예측.
제가 거시경제를 잘아는 전문가도 아니고 이제 주식시장을 4년차 경험해본 초보 투자자지만 항상 주식시장을 공부하고 시장에 흐름을 실제 자료와 연결해서 팩트체크를 해보자
는 마음으로 작성해봤습니다.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장은 미국과 유럽은행 부도에 대해 유동성을 마구 공급해서 잘 넘어가는 듯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근본해결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사태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0~0.25 로 바뀌며 마지막 금리인상인듯한 느낌까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이번사태로 인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주식은 또 한번 상승장이나 롤러코스터 장세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PER는 낮을수록 저평가이고 높을수록 고평가
로 알려져 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에도 PER가 나옵니다. 현재 코스피는 per가 11.5 코스닥은 27.4 입니다.
저는 주종목이 코스닥 쪽이라 코스피에 대해선 다음에 한번더 연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코스닥에 대해서만 알아보자면 우리나라의 대략 10년정도 코스닥에 대해 PER를 살펴 봤는데 고점에서의 PER와 저점에서 반등시기의 PER에 대해 조사해 봤습니다. 절대적인게 아니고 검증된 이론도 아니니 심각해질 필요까진 없습니다.
현재 코스닥에 PER는 27정도 되는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예전 자료를 보면
per가 20~25이하면 장이 올라가고 평균적으로 35~40 이상이면 장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 유동성에 따라 코스닥 per가 60이상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공급으로 특수한 상황이었다는점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40이상일때 시장은 고점을 형성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을 보면 시장은 온갖 악재가 나왔고 원래라면 시장에 급락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동성과 저평가된 코스닥 으로 인해 앞으로도 조정은 올수있지만 깊지 않고 아직은 더 올라갈 여력이 보입니다.
코스닥 PER
2011.8.12 주가 저점 PER 37 2012.3.12 주가 고점 PER 37
2012.12.28 주가 저점 PER 28 2013.6.5 주가 고점 PER 34
2014.1.3 주가 저점 PER 31 2015.7.31 주가 고점 PER 45
16.1.29 주가 저점 PER 41 2018.1.26 주가 고점 PER 38
20.3.20 주가 저점 PER 31 2021.8.6 주가 고점 PER 46
22.10.14 주가 저점 PER 21
현재 PER 27.4
저점일때 평균은 31.5 고점일때 평균값은 40입니다.
평균으로만 보면 아직은 올라갈 가능성이 더 크네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시장을 어찌 예측 하나요. 하지만 날고긴다는 전문가들도 고점 저점 예측은 아무도 정확히 못한답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주가는 쉬이 예측할수 없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에 말에 너무 휘둘리지도 말고 시장에 대해 너무 성급히 결론 내리지도 말고
위험하다니깐 현금도 하나의 종목처럼 들고
가면 된다고 말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아래 계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주식잔고 평가액 입니다.
2차전지는 충분히 고점이기도 하고 아직 더 올라갈 흐름도 아직은 보입니다. 투자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타도 하고 스윙도 하고 주종목은 장기투자로 갑니다.
제가 거시경제를 잘아는 전문가도 아니고 이제 주식시장을 4년차 경험해본 초보 투자자지만 항상 주식시장을 공부하고 시장에 흐름을 실제 자료와 연결해서 팩트체크를 해보자 는 마음으로 작성해봤습니다.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장은 미국과 유럽은행 부도에 대해 유동성을 마구 공급해서 잘 넘어가는 듯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근본해결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사태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0~0.25 로 바뀌며 마지막 금리인상인듯한 느낌까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이번사태로 인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주식은 또 한번 상승장이나 롤러코스터 장세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PER는 낮을수록 저평가이고 높을수록 고평가 로 알려져 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에도 PER가 나옵니다. 현재 코스피는 per가 11.5 코스닥은 27.4 입니다.
저는 주종목이 코스닥 쪽이라 코스피에 대해선 다음에 한번더 연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코스닥에 대해서만 알아보자면 우리나라의 대략 10년정도 코스닥에 대해 PER를 살펴 봤는데 고점에서의 PER와 저점에서 반등시기의 PER에 대해 조사해 봤습니다. 절대적인게 아니고 검증된 이론도 아니니 심각해질 필요까진 없습니다.
현재 코스닥에 PER는 27정도 되는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예전 자료를 보면 per가 20~25이하면 장이 올라가고 평균적으로 35~40 이상이면 장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 유동성에 따라 코스닥 per가 60이상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공급으로 특수한 상황이었다는점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40이상일때 시장은 고점을 형성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을 보면 시장은 온갖 악재가 나왔고 원래라면 시장에 급락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동성과 저평가된 코스닥 으로 인해 앞으로도 조정은 올수있지만 깊지 않고 아직은 더 올라갈 여력이 보입니다.
코스닥 PER
2011.8.12 주가 저점 PER 37 2012.3.12 주가 고점 PER 37
2012.12.28 주가 저점 PER 28 2013.6.5 주가 고점 PER 34
2014.1.3 주가 저점 PER 31 2015.7.31 주가 고점 PER 45
16.1.29 주가 저점 PER 41 2018.1.26 주가 고점 PER 38
20.3.20 주가 저점 PER 31 2021.8.6 주가 고점 PER 46
22.10.14 주가 저점 PER 21 현재 PER 27.4
저점일때 평균은 31.5 고점일때 평균값은 40입니다.
평균으로만 보면 아직은 올라갈 가능성이 더 크네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시장을 어찌 예측 하나요. 하지만 날고긴다는 전문가들도 고점 저점 예측은 아무도 정확히 못한답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주가는 쉬이 예측할수 없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에 말에 너무 휘둘리지도 말고 시장에 대해 너무 성급히 결론 내리지도 말고 위험하다니깐 현금도 하나의 종목처럼 들고 가면 된다고 말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아래 계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주식잔고 평가액 입니다.
2차전지는 충분히 고점이기도 하고 아직 더 올라갈 흐름도 아직은 보입니다. 투자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타도 하고 스윙도 하고 주종목은 장기투자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