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주말 빵집투어
요즘 쓰잘데 없는 글들을 많이 올리네요. 딱히 구축한 포지션에 변경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여튼 주말에 요즘(?) 핫하다는 안국의 런던베이글뮤지움과 랜디스도넛 다녀왔습니다.
베이글은 뉴욕 아닌가...베이글이랑 런던이랑 무슨상관인지 의문이긴 하지만 머...여튼 아침에 웨이팅 걸고 2시간 후 점심때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역시 핫플이라 젊은 사람들이 넘쳐나서 그냥 조용히 구석테이블 짱박혀서 먹기만 했네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어니언 스프링 먹었는데...음 맛있네요. 테이블링과 웨이팅만 아니라면 다시 와서 먹고 싶네요.
랜디스는 미쿡 살때 짜다리 관심도 없었는데 와 이게 한국 오니까 핫하네요. 아이언맨이 아이언맨 2에서 먹었다나...저도 아이언맨 광팬이지만 도넛먹는 장면까지 기억은 못했는데...여튼 영화에서 먹었다는 코코넛 도넛 포함해서 소박스 4개 얼능 픽업해서 나왔습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가서 그런지 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픽업하고 나오는데 보니 그래도 꽤 긴줄이 생겨서 놀랐네요.
여러의견이 충돌하는 변곡점의 시기입니다.
무언가 살때 3번 더 생각해보고 팔때도 3번 더 생각해볼때인거 같습니다.
요즘 쓰잘데 없는 글들을 많이 올리네요. 딱히 구축한 포지션에 변경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여튼 주말에 요즘(?) 핫하다는 안국의 런던베이글뮤지움과 랜디스도넛 다녀왔습니다.
베이글은 뉴욕 아닌가...베이글이랑 런던이랑 무슨상관인지 의문이긴 하지만 머...여튼 아침에 웨이팅 걸고 2시간 후 점심때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역시 핫플이라 젊은 사람들이 넘쳐나서 그냥 조용히 구석테이블 짱박혀서 먹기만 했네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어니언 스프링 먹었는데...음 맛있네요. 테이블링과 웨이팅만 아니라면 다시 와서 먹고 싶네요.
랜디스는 미쿡 살때 짜다리 관심도 없었는데 와 이게 한국 오니까 핫하네요. 아이언맨이 아이언맨 2에서 먹었다나...저도 아이언맨 광팬이지만 도넛먹는 장면까지 기억은 못했는데...여튼 영화에서 먹었다는 코코넛 도넛 포함해서 소박스 4개 얼능 픽업해서 나왔습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가서 그런지 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픽업하고 나오는데 보니 그래도 꽤 긴줄이 생겨서 놀랐네요.
여러의견이 충돌하는 변곡점의 시기입니다.
무언가 살때 3번 더 생각해보고 팔때도 3번 더 생각해볼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