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저금리 그리고 ( )이 만나면 환상에 무지개가 뜨는겁니다
오늘 같은 날은 초짜와 고수를 가늠할 수 있는 날입니다
초짜는 그냥 내 본전하고 평가손만 보는 것이고
그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현금 비중이 0인 것입니다
즉 심리적 금전적 대비가 전혀 안 되어있습니다
자 그렇게 화창하던 날이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원래 주식시장에 위험은 산불과 같아서 갑작스럽고 느닷없이 오는 법입니다
미국은 지디피 성장률이 감소 경기 침체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경기 침체 국면과 경기 침체 직전의 금리와 유가 주가 흐름을 추적해 보고
현재 국면과 향후 전망까지 해보겠습니다
먼저 저금리 고금리와 경기 침체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86 8 5.8% ( 저금리)
89 5 9.8% ( 고금리 )
고금리 이후 경기 침체가
1990년 중반~ 1991년 초까지 왔습니다
92 9 3% ( 저금리 )
95 2 6% ( 고금리 )
미국은 경기 침체 안 옴
하지만 멕시코는 94년 12월부터 외환위기 시작 그 뒤 아시아 태국 97년 7월 시작 한국 11월 러시아 98년 8월
러시아 모라토리엄 사태까지 주가 폭락 사태 야기 실질적 경기 침체가 왔다고 봐야 합니다
98 11 4.7% ( 저금리 )
20 5 6.5% ( 고금리)
역시나 예외가 없습니다
2001년 1년 내내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03 6 1% ( 저금리 )
06 6 5.2% ( 고금리 )
역시나 1년 후
2007년 12월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08 10 1%
18 12 2.5%
2020년 3월 한 달
2020년 0.25%
2022년 현재 1.75%
금리가 고점을 찍으면 조만간 경기 침체가 온다는 정도를 알 수 있다
고유가 저유가로 한번 보자
90년 중반기 걸프전으로 유가 반짝 쇼크
1 1990년 중반부터 1991년 초
2000년 11월 유가고 점 찍음
2. 2001년 1년 내내
유가 2007년 90불까지 사상 최고치 2008년 상반기 150불 근처
3.2007년 12월부터 2009년 상반기
2018년 10월 유가 고점
4.2020년 3월부터
유가가 고점을 찍거나 오르는 중에 경기 침체는 같이 온다
현재 2022년 7월 5일 2분기 지디피 성장률 하회로 경기 침체 선언이 확실시되고
경기 침체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남짓 정도로 왔었다
그렇다면 주가 바닥과 경기 침체와의 관계는?
이것이 중요한데 경기 침체 기간과 주가 바닥이 형성되는 기간은 거의 소름 끼치게 일치했다는 것이다
한 가지 팁을 과거에 국한돼서 드리자면 경기 침체와 저유가가 만나면 그야말로 기회의 무지개가 떴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막연한 심리보다는
거기에 숫자로 vix 지수를 참조해가면서 주식을 서서히 매 집하면
손자가 말하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실 겁니다
운영이라는것은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적용은 융통성있게 발휘해야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경기 침체기에 사면 낭패보는 시기는 아닙니다
향후 지극히 개인적 전략
경기 침체 선언이 앞으로 확실시되었는데 물가는 오르므로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소리가 많이 나올 것이다
좀 더 기다렸다가 적어도 유가가 너무 내려서 정유사가 가동 중단 뭐 이런 소리 나오거나
금리를 적어도 3차례 이상 낮출 때까지 매수를 유보할 계획이다
공포영화를 보는 것과 직접 공포를 경험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출처 입력
오늘 같은 날은 초짜와 고수를 가늠할 수 있는 날입니다
초짜는 그냥 내 본전하고 평가손만 보는 것이고
그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현금 비중이 0인 것입니다
즉 심리적 금전적 대비가 전혀 안 되어있습니다
자 그렇게 화창하던 날이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원래 주식시장에 위험은 산불과 같아서 갑작스럽고 느닷없이 오는 법입니다
미국은 지디피 성장률이 감소 경기 침체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경기 침체 국면과 경기 침체 직전의 금리와 유가 주가 흐름을 추적해 보고
현재 국면과 향후 전망까지 해보겠습니다
먼저 저금리 고금리와 경기 침체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86 8 5.8% ( 저금리)
89 5 9.8% ( 고금리 )
고금리 이후 경기 침체가
1990년 중반~ 1991년 초까지 왔습니다
92 9 3% ( 저금리 )
95 2 6% ( 고금리 )
미국은 경기 침체 안 옴
하지만 멕시코는 94년 12월부터 외환위기 시작 그 뒤 아시아 태국 97년 7월 시작 한국 11월 러시아 98년 8월
러시아 모라토리엄 사태까지 주가 폭락 사태 야기 실질적 경기 침체가 왔다고 봐야 합니다
98 11 4.7% ( 저금리 )
20 5 6.5% ( 고금리)
역시나 예외가 없습니다
2001년 1년 내내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03 6 1% ( 저금리 )
06 6 5.2% ( 고금리 )
역시나 1년 후
2007년 12월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08 10 1%
18 12 2.5%
2020년 3월 한 달
2020년 0.25%
2022년 현재 1.75%
금리가 고점을 찍으면 조만간 경기 침체가 온다는 정도를 알 수 있다
고유가 저유가로 한번 보자
90년 중반기 걸프전으로 유가 반짝 쇼크
1 1990년 중반부터 1991년 초
2000년 11월 유가고 점 찍음
2. 2001년 1년 내내
유가 2007년 90불까지 사상 최고치 2008년 상반기 150불 근처
3.2007년 12월부터 2009년 상반기
2018년 10월 유가 고점
4.2020년 3월부터
유가가 고점을 찍거나 오르는 중에 경기 침체는 같이 온다
현재 2022년 7월 5일 2분기 지디피 성장률 하회로 경기 침체 선언이 확실시되고
경기 침체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남짓 정도로 왔었다
그렇다면 주가 바닥과 경기 침체와의 관계는?
이것이 중요한데 경기 침체 기간과 주가 바닥이 형성되는 기간은 거의 소름 끼치게 일치했다는 것이다
한 가지 팁을 과거에 국한돼서 드리자면 경기 침체와 저유가가 만나면 그야말로 기회의 무지개가 떴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막연한 심리보다는
거기에 숫자로 vix 지수를 참조해가면서 주식을 서서히 매 집하면
손자가 말하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실 겁니다
운영이라는것은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적용은 융통성있게 발휘해야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경기 침체기에 사면 낭패보는 시기는 아닙니다
향후 지극히 개인적 전략
경기 침체 선언이 앞으로 확실시되었는데 물가는 오르므로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소리가 많이 나올 것이다
좀 더 기다렸다가 적어도 유가가 너무 내려서 정유사가 가동 중단 뭐 이런 소리 나오거나
금리를 적어도 3차례 이상 낮출 때까지 매수를 유보할 계획이다
공포영화를 보는 것과 직접 공포를 경험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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