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군과 간만에 야외에서..
오늘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그림군과 야외에 나갔네요
제주 목관아지란 곳인데
서울로 치면 경복궁 정도 되겟네요
오늘 입춘이라 여러 행사가 있었어요
첨 해보는 제기차기
승부욕이 있어 보이네요 ㅋ
멀리서 던져서 잘 안되니 앞에 와서 넣습니다
네 사람은 본인의 능력을 잘 판단해야 행복합니다 ㅋ
얼굴에 이쁜 문신(?) 같은것도 했네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ㅋ
화가로 살면서 많은 작품을 완성햇는데요
그중 제일 훌륭한 작품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