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가 겹쳤습니다.
일하고 쌀국수하나먹고 마눌님과 만보걷고 씻고 보니 파괴적 상승이군요
상고다니는 막낸딸님은 fat1급등 자격증도 많이 따고 성적도 좋아
ncs반 편입되어 공사취직준비한답니다.
아빠 은퇴시켜준다고 상고진학했는데 내년엔 취직하겠네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에 운동화도 사주고 숯불구이냉면막집에서 데이트도 하고
이번주는 또 큰딸님 생신이라 명품지갑에 백만원담아주면서 부자되라고 할겁니다.
담달엔 결혼 30주년 마눌님 명품백사드려야함..머슴의 삶은 주는것이 더 행복함을 깨닫기 합니다.
부의본능이란 책을 읽으며 돈공부한 보람을 느낍니다.
저자가 하란대로 실천 하고 있었습니다.
잘정리된 책입니다. 책한권은 삶의 방향을 정해줄수있습니다
곰발바닥같은 머슴의 손은 디테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