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주식투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 주식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모든 것을 걷어내고 생각해보면 참 쉽다.

하지만, 모든 것을 걷어내고 생각할 수 없는게 사람이다.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그렇게 창조되었고 진화되어왔기에.

성공. 누구나 꿈꾸고 노력해가지만, 그것은 머리안에서의 영역이다.

무거워지는 머리와 가벼운 실천보단 가벼운 머리와 무거운 실천이 어렵다.

지금의 하락장에서 또한, 어느때보다 더 머리는 무거워지고 실천 한걸음이 어렵다.

무언가 한걸음 내딛으면 낭떠러지일 것 같고 더 이상 오갈곳이 없는 신세가 될 것 같기에.

(출처 :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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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021년 대비 현재 2022년.

그 수많은 사람들이 앞에 두해에서 리스크를 논하지 않았지만,

2022년 하반기. 하락의 중심에 모든 이가 리스크를 논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리스크는 앞에 두 해에서 감지를 해야했다.

지금에 와서 모든 이가 하이 리스크를 논하지만, 우리 계좌는 이미 전쟁터다.

그렇게 전쟁인 와중의 계좌를 보고 여러 영상을 보며 보다 큰 리스크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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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본인의 뜻 안에서 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지금도 뜻밖의 이 상황이 시간이 지나 어느 순간 뜻 안으로 들어오는 것.

이 뜻 밖의 일들을 자꾸 회피하려하고 공포에서 벗어날수록 더 뜻 밖으로 갈 것이다.

인생에서도. 주식투자에서도. 당신의 자리에서 그 순간이 오기를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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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어느 누구나 알지만, 어느 누구도 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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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하고 즐기며 뜻 안에 오기를 기다리자.

한가한 주말. 붕붕이와 함께

역시 아이폰. 삼성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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