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회..입니다 작성자 바닷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23 22:08 댓글 0건 신고하기 글차단 남편이 가성비 좋은곳 어디어디를 데려가서 막내를 먹였습니다. 방어가 벌써 나왔더라구요. 회를 크게 뜨는곳이라고 막내 먹이러갔다 왔습니다.(괜히 백키로 유지하는게 아니더라구요)거의 혼자 다 먹었음요 마른 큰아들은 아침에 운동한다고 나가서 오후에 들어와 밥먹고 또 나갔구요..(괜히 날씬한게 아니더라구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해먹고 씨앗은 발아해 키웠습니다 어제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주식도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음 합니다.